강동 · 천호 불면증 한의원
불면증 — 강동점 원장 코멘트
몸은 지쳤는데 누우면 오히려 머리가 또렷해지는 불면증은, 잠드는 데서 막히는지 자다가 자꾸 깨는지에 따라 살필 것이 달라집니다. 새벽에 눈을 뜬 뒤 다시 잠들지 못하거나, 자다가 속이 답답하고 코가 막혀 몇 번씩 깬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상담 때는 저녁 식사 시간과 잠들기 전 습관을 여쭙고, 복진으로 위장이 굳어 있는지와 코골이·코막힘 여부를 함께 봅니다. 위가 편하지 않으면 눕는 것도 편치 않다는 옛 문헌의 말처럼, 위장과 코의 담적을 풀어 항진된 긴장을 가라앉히는 방향으로 한약과 약침을 계획합니다. 잠자리에서는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오후에 마시는 커피를 줄이는 것부터 함께 맞춰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