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 천호 공황장애 한의원
공황장애 — 강동점 원장 코멘트
공황장애로 오시는 분들은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갑자기 숨이 막히고 심장이 빨리 뛰었던 기억 때문에 같은 길을 피하게 됐다고 하십니다. 또 그럴까 봐 미리 겁이 나는 날이 이어지고, 평소 속이 더부룩하거나 장이 예민해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온다는 분도 적지 않습니다.
문진에서는 발작이 언제 어떤 자리에서 왔는지와 소화·배변 상태를 함께 여쭙고, 복진으로 명치 아래가 단단히 뭉쳐 있는지 살핍니다. 위강한의원은 이런 상태를 긴장과 자율신경의 영향이 겹친 담적 2단계로 보고, 위장 움직임을 돕는 한약과 약침으로 굳은 몸을 풀어 가는 방향을 잡습니다. 지금 드시는 약은 임의로 끊지 마시고 진료 때 알려 주시면 함께 살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