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 천호 항문가려움 한의원
항문가려움 — 강동점 원장 코멘트
항문 주변이 가렵거나 화끈거리는 항문소양증은 씻고 나면 오히려 따갑고 잠자리에서 더 심해져 긁다가 잠을 설치게 만드는 증상입니다. 새 물티슈나 비누로 바꾼 무렵부터 시작됐다는 분, 무른 변이 잦은 시기에 유독 심해진다는 분도 계십니다. 긁은 자리가 붉어지고 따가워 또 손이 간다는 말씀도 자주 듣습니다.
처음 가려웠던 무렵과 배변 뒤의 변화를 여쭙고, 쓰시는 세정제와 연고 이름도 확인합니다. 치핵 같은 항문 질환이나 습진 같은 피부 질환이 겹쳤는지 가립니다. 항문은 소화관이 끝나는 자리여서 변 상태와 장 기능까지 살펴 한약과 약침으로 관리하고, 한방 연고는 보조로 씁니다.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고 문지르지 않고 말리는 습관도 함께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