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 천호 과민성대장증후군 한의원
과민성대장증후군 — 강동점 원장 코멘트
회의나 시험을 앞두고 배가 사르르 아프다가 화장실을 다녀와야 가라앉는 일이 되풀이된다면 과민성 장증후군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침에만 두세 번 화장실을 찾는다는 분, 배가 늘 빵빵하고 꾸르륵 소리가 나서 조용한 사무실이 불편하다는 분도 자주 뵙습니다.
변을 본 횟수와 모양을 며칠 적어 오시면 복통형·설사형·가스형·변비형·자율신경형 가운데 어디에 가까운지 나누기 쉽습니다. 설문 검사와 자율신경 균형 검사로 덜 소화된 음식이 장을 자극하는지, 긴장 탓에 장이 예민해졌는지 살핀 뒤 긴장 쪽이면 위강2처방 계열을, 설사와 복통이 심하면 위강3처방 계열을 검토합니다. 끼니와 잠드는 시간을 일정하게 맞추는 일도 챙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