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 천호 소화불량 한의원
소화불량 — 강동점 원장 코멘트
기능성 소화불량은 내시경에서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듣고도 식후 더부룩함과 명치 쓰림이 몇 달씩 이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몇 숟가락만 떠도 배가 차서 밥상 앞에 앉기가 겁난다는 분, 체한 날이면 머리까지 아파 하루 이틀을 그냥 흘려보낸다는 분이 많습니다. 신경성이니 마음을 편히 먹으라는 말을 들어도 속은 그대로라고 하십니다.
진료에서는 일주일에 며칠 불편한지와 긴장한 날 더 심한지를 여쭙고, 복진과 맥진으로 위장의 움직임을 살펴 담적 3단계 가운데 지금 두드러진 쪽을 가늠합니다. 그에 맞춘 위강처방에 약침과 경혈 자극을 더하고, 천천히 먹기와 식후 바로 눕지 않고 가볍게 걷기처럼 매일 지킬 수 있는 습관을 함께 정해 드립니다.